이 방법이 최적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공수 측면에서 패턴을 만들어 두고자 쓴다.

Case는 DT1과 DT2를 비교해 일치하는 건에 대해 DT3를 만들어 Result로 남기거나

또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이다.

 

1번 방법 : DT1,DT2 모두 컬럼이 많고 복잡한 경우, DT2로만 Output을 뽑고 싶을 때 유용

DT3 = DT2.copy
Clear DataTable DT3

For each row DT1

  Filter DT => Tgt Column = item [input : DT2 / Output : dtContainer]
  dtContainer Merge to DT3

end for each row DT1

 

2번 방법 : DT1, DT2 중 한 쪽이 컬럼이 별로 없어서 손으로 필터링할 컬럼 쓸만할 때

Join DataTable => DT1 column = DT2 column [input1 : DT1, input2 : DT2 / Output : dtResult]

Filter DataTable => 필요없는 열 제거

 

 

업무할 때는 보통 2번 방법이 많이 쓰이지 않을까 싶다.

1번은 보통 Excel의 VLOOKUP으로 값을 거르고 하게 마련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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