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반적으로 RPA SM파트에서 업무를 할 때,

CR이나 오케스트레이터를 모니터링 하게 된다.

수행 중 Faulted인 과제가 있으면 트러블 슈팅하고 history를 기록하게 되는데

과제가 많아지고 고도화 될 수록 SM인원 1인당 운영하는 과제가 많아진다.

 

과제가 적을 때는 에러에 대한 인지 텀을 길게 가져가도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과제가 많아지면 에러인지의 텀이 짧아져야만 효율적으로 SM업무가 가능해진다.

 

따라서 이런 툴이 있으면 어떨까 한다.

1. 모니터링할 과제를 오케스트레이터의 Process 기준으로 선택 / 혹은 Environment 기준으로 선택

2. 선택된 과제들에서 특정 이벤트 발생 시, 툴에서 소리가 나거나 활성화, 혹은 메세지.

3. 과제를 더블클릭하면 Job로깅, Job로깅에서 한 건을 클릭하면 그 건에 대한 상세로깅 출력

4. 이벤트는 'Running으로 상태 변경', '프로세스 성공 종료', 'Faulted 종료', '프로세스 kill됨' 중 옵션 선택할 수 있게끔.

5. 갱신 interval 설정 가능

 

어차피 오케에서 이리저리 찾으면 다 나오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정보가 추가로 필요할 것 같진 않다.

[현재 비슷한 기능의 툴을 만들어 쓰는 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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