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프로젝트에서 현업 교육할 때 만들었던 교육용 문서
사용 설정만 하면 구글 시트뿐 아니라 Gmail이나 Google Vision, Google Drive 등도 손쉽게 쓸 수 있다.
인증은 api키, oath, Account key(JSON) 방식이 있는데 Account Key가 가장 발급, 관리가 쉬운 편이다.
api키, oath는 크롬에서 재인증 요청을 하는 케이스가 많다. [일단 권한을 부여 해두면 그 로컬에서 돌아가긴 하지만 Device가 바뀌거나 세션이 지워지면 또 물어본다. deploy하는 입장에선 중대한 관리포인트다.]
** 2022-02-28 내용 추가
1. 몇몇 Cloud Service는 결제 계정(Billing Account)을 필수로 함
2. Cloud Vision 쓸 일이 있어 Service Account로 API 형태로 소환하는 건 잘 됐으나 Cloud Vision Activities의 Scope에서 활용할 때는 권한 문제가 생겼음. => API키로 설정하면 권한 문제 없이 넘어감. 서비스 계정이 앱에서 사용될 때의 제약인 것으로 보임.
3. 구글시트나 구글 드라이브 같은 Billing Account가 필수가 아닌 앱들의 경우엔 Service Account가 더 주효했음. Api Key의 경우 간혹 로그인 확인절차를 거치는 케이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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