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쓰고 세션을 철저하게 끊고 테스트 해보니

A local license is required 라고 뜨면서 진행이 되지 않는다.

라이선스가 없으면 아예 진행이 되지 않는다.

커뮤니티 라이선스라도 있어야 한다.

이하의 방법은 Assistant로 로그인된 상태를 로컬에 잡아둔 다음 진행 가능하다.

 

 

※※※ 비지니스에서 쓸 땐, 꼭 정식 라이선스를 사용하세요 ※※

소스가 있는데 라이선스 없이 일단 실행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라이선스를 사야 하지만 일단 테스트 해보겠다는 식으로 요구하기도 한다.

그럼 윈도우 스케줄러든 뭐든 걸어서 Time schedule을 잡아야 한다.

 

AR 라이선스로 오케스트레이터 로그를 보면서 작업하고 싶은 경우는 아래 글을 참조하자.

https://jnaul.tistory.com/222

 

[Uipath] Attended Bot에 작업스케줄 거는 방법

Attended Bot으로 등록된 Device에는 기본적으로 오케스트레이터에서 프로세스를 Triggering 할 수는 없다. 원칙적으로는 그렇지만 대부분 Attended Bot이 훨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작업 스케줄러를 통

jnaul.tistory.com

 

라이선스가 없을 때도 컴파일 하는 게 UiRobot.exe인 건 매한가지다.

다만 파라미터가 프로세스 이름이 아닌, 소스 직접 실행의 형태가 된다.

 

"UiRobot경로" execute --file "project.json 경로"

 

이런 형태로 실행시키면 로컬로그만 있지만 실행이 가능하다.

 

*** 이렇게 하고 실행시켰는데 시작도 안 하고 그냥 끝나버린다면 권한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작업 스케줄러 작업의 속성에서 일반-보안옵션-작업을 실행할 때 사용할 사용자 계정을 Users로 바꿔보자.

변경 - 고급 - 지금 찾기 하면 Users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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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용 금지

최종 input aruments까지 넣는 경우,

{uirobot_경로}/UiRobot.exe execute --process {ProcessName in Orchestrator} --folder {Folder name in Orchestrator} --input {'arg1' : 'Test1', 'arg2' : 'Test2'}

UiRobot.exe의 파라미터에 대한 공식 문서

https://docs.uipath.com/robot/docs/arguments-description

 

Arguments Description

To make it easier for you to work with command line arguments, navigate to the directory in which the Robot is installed using the change directory command. For example, if you did not change the default location of the Robot, you can use the following com

docs.uipa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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