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left join을 검색하면 이런 그림이 나온다

틀린 그림은 아니지만 이렇게 되면 마치 A의 row도 유지될 거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정확히 이 그림이 의미하는 바는 'A의 정보'가 유지된다는 거지 구조가 유지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어, A의 키값에 대해 B에 2가지 상태값으로 row가 나뉘어져 있다면

A에 대해 여러 row가 매핑되면서 A의 row가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각 테이블 형식의 데이터를 키값으로 A에는 전혀 없는 B의 컬럼을 붙이는 과정이라도

둘 다 키값에 대해 같은 기준으로 묶여있는지 체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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