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 특정 작업 완료 후 app을 taskkill.exe로 종료했더니, 해당 위치에서 무한 펜딩. Executor 프로그램은 켜져있고, 오케스트레이터에서도 해당 job을 running으로 인식.

 

조치1(activity의 버그로 추정)

 - start process의 타임아웃을 명시적으로 2000ms로 부여

조치1을 deploy했음에도 여전히 간헐적으로 증상 발생

조치2(taskkill의 연쇄작용으로 추정)

 - taskkill 대신에 kill process activity로 변경

 - 현재까지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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