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를 운영할 때, 포탈같은 개념이 있으면 나쁘진 않은데

도입한 곳도 없고 그 기능에 비해 너무 비싸다.

(사실 대부분의 기능이 그냥 Swagger를 옮겨온 식이고 그나마 화면 모니터링이 있는데

그거 하나 쓰자고 포탈을 구입하는 건....)

따라서 모니터링 및 문제상황에 대한 녹화 기능 등이 대부분 필요하다.

그 경우 쓸만한 툴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VNC 프로그램

VNC는 가상 네트워크 컴퓨팅으로 쉽게 말해, 원격 접속 및 컨트롤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RDP와는 다르게 여러 세션에서 같은 서버에 붙을 수 있다.

각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VNC를 사용한다면 각 Device마다 VNC 서버를 설치해놓으면 된다.

그럼 VNC Viewer를 통해 모든 Device를 한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고,

모니터링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개입할 수 있다.

특히나 좋은 것은 RDP 세션의 경우 일단 붙어서 모니터링 하려고 하면 User의 input이 의도치 않게 들어가고

RDP 세션을 종료하면 로그오프가 되는데 VNC는 그런 것들을 사전에 차단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프로젝트에서 RDP는 아예 금지한다.

(그렇지 않으면 RDP로 모니터링하고 나왔다가 그 디바이스 계속 잠겨있어서,

다음날 새벽 스케쥴 혹은 주말스케쥴 다 날려먹는 최악의 사례가 심심찮게 나온다.)

오픈 소스 프로그램으로는 UltraVNC가 있고 나머지 tightVNC, tigerVNC, RealVNC, NQVM 등등 많은데

문제가 없으려면 Ultra로 쓰는 걸 추천. (딱 하나 불편한 거는 input 허용 요청이 토글로 바로 안 됨 ㅠ)

세팅은 RPA용으로는 초기 세팅에서 조금 만져야 하니 차근차근 옵션을 체크해보길 바란다.

** 2022-07-12 보안에 따라 서버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만 되는 케이스가 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후 install service - start service 해보고 Viewer로 붙어보자.

UltraVNC Server Setting1

 

UltraVNC Server Setting2
UltraVNC Viewer Setting

 

2. 녹화 프로그램

디버깅이 잘 되게끔 소스를 짰다면, 녹화영상은 대부분 과제의 산출물로서 제작하게 된다.

간간히 영상 디버깅이 필요한 과제의 경우엔 과제 시작 시 녹화,

과제 끝나고 녹화 종료 하는 형태로 모듈을 하나 심어놓고 실행하게끔 하자.

(간단하게는 녹화 시작, 녹화 종료에 해당하는 hotkey를 누르는 것으로도 된다.)

보통 Ocam을 너무 좋아하는데 Ocam은 광고도 많고 창에 Attach 할 수도 없어서 녹화중엔 다른 짓을 못 한다.

따라서 ShareX나 OBS 같은 걸 깔아서 창, 프로그램에 Attach해서 녹화하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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