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ded Bot으로 등록된 Device에는 기본적으로 오케스트레이터에서 프로세스를 Triggering 할 수는 없다.

원칙적으로는 그렇지만 대부분 Attended Bot이 훨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작업 스케줄러를 통해 이를 보완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런 경우, 앞선 스케줄이 지체되어 뒷 스케줄의 Start Time을 넘어가 버리면

오케스트레이터에서 로그없이 Faulted로 처리되며 해당 과제는 재시도 하지 않고 실패하게 됨을 꼭 고지하자.

1) 먼저 오케스트레이터에 Process를 만든다. [Publish후 Attended Bot과 연결]

(Process 생성 시 Display Name은 자동생성 되도록 하는 게 좋음)

2) 해당 Attended Bot Device에 들어가 작업 스케줄러를 켠다.

3) 우측 작업 만들기 클릭

4) 작업 이름은 무슨 과제인지 알 수 있게 과제명으로 작성(웬만하면 영어로)

5) 트리거 탭에서 시간을 설정한다. (작업 반복 텀과 시간도 리스트에 있는 것만 선택 가능한 게 아니라 직접 입력 가능)

6) 동작 탭에서 프로그램 실행으로 UiRobot을 실행한다. 예시) C:\Program Files (x86)\UiPath\Studio\UiRobot.exe

파라미터로 -process "패키지명" 을 입력한다. [process 뒤에 한칸 띄고 입력]

 

프로세스명은 오케스트레이터에서 보이는 그대로 주면 되지만,

간혹 자동생성 name으로 인식해 실행이 안 되는 케이스도 있었다고 하니 웬만하면 자동생성 name으로 복붙하자.

 

*** 이렇게 하고 실행시켰는데 시작도 안 하고 그냥 끝나버린다면 권한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작업 스케줄러 작업의 속성에서 일반-보안옵션-작업을 실행할 때 사용할 사용자 계정을 Users로 바꿔보자.

변경 - 고급 - 지금 찾기 하면 Users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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